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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가 샬케 04 출신의 공격수 에릭 막심 추모 포팅과의 3년 계약에 임박했다.
추모 포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샬케 04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상태였다. 지난 시즌 그는 샬케에서 3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득점하는데 그쳤으며, 2010년과 2014년에는 카메룬 대표팀 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스토크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유망주 수비수인 커트 주마를 임대로 영입했고, 조쉬 티몬과 대런 플레쳐의 완전 영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와 조나단 워터스, 글렌 윌런, 필 바즐리가 팀을 떠났으며, 그들은 영입을 노리고 있던 유벤투스의 마리오 레미나는 사우스햄튼으로의 이적에 동의한것으로 알려져 영입에 실패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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