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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PSG가 세르주 오리에의 이적을 놓고 협상중이다. 이적 협상이 마무리된다면 이적료는 2300만 파운드에 계약기간은 5년이 될것이다.
오리에는 지난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지난 9월 영국에 입국했다가 경찰을 폭행해 현재 영국에 입국 금지를 당한 상황이다. 오리에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항소를 준비중이다.
토트넘은 카일 워커가 떠난 라이트백 포지션의 보강을 노리고 있다.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안겨주고 맨시티로 떠난 워커의 이적으로 현재 토트넘은 전문 라이트백이 토트넘 유스 졸업생인 카일 워커-피터스를 포함해 두명에 불과하다.
워커-피터스는 지난 뉴캐슬과의 개막전에 부상중인 키이런 트리피어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이번주 토트넘과 3년의 계약연장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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