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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미러] 이적루머 헤드라인 11.14.17

by EricJ 201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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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가 보도한 이적관련 소식들의 헤드라인입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바르셀로나 ➡ 리버풀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마스체라노는 2010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는 바르셀로나와 계약기간을 2년 남겨두고 있지만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엔조 디아즈
아그로페쿠아리오 ➡ 맨유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루크 쇼의 대체자로 아르헨티나의 떠오르는 샛별인 엔조 디아스의 영입을 눈여겨보고 있다. 21세의 디아스는 언제나 맨유에서 뛰는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공공연히 말해온것으로 알려졌다.


리찰리손
왓포드 ➡ 토트넘
토트넘이 왓포드의 공격수인 리찰리손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리찰리손은 불과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을뿐이지만, 이미 인상적인 활약으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밀 포르스베리
RB 라히프치히 ➡ 맨유
맨유가 라히프치히의 윙어인 에밀 포르스베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기 위해 스웨덴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예선경기를 직접 관전한것으로 알려졌다.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 ??
레알 마드리드는 얼마전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진 가레스 베일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으며, 그의 처분을 고려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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