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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주제 무리뉴, 그리고 토트넘의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이 소속된 에이전시인 CAA 스포츠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 에이전시에는 카를로 안첼로티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등 최고의 스타 선수들과 감독들이 소속되어있다.
CAA는 이제 알리의 모든 광고와 스폰서쉽 계약등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지만, 그는 축구 선수로써는 여전히 그의 개인 에이전트인 롭 세갈의 관리를 받게된다.
하지만 내년에 세갈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호르헤 멘데스 소유의 에이전시인 게스티푸테로 이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CAA 스포츠와 게스티푸테는 많은 빅네임 선수들과 감독들을 관리하는 국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에이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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