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 - 미드필더편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정리한 기사중 미드필더편입니다. 

미드필더
기성용 | 스완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는 기성용은 웨스트햄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구잔 오쟈쿱 | 베식타스
카디프 시티가 600만 파운드를 제안한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잭 로드웰 | 선더랜드
선더랜드는 주급 체계 정리를 위해 7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로드웰의 이적을 허용할것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 | 샬케 04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고레츠카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 그는 뮌헨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로스 바클리 (에버튼)
바클리도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첼시와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장 세리 | 니스
리버풀과 첼시,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장 세리믄 32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에티엔 카푸에 | 왓포드
29세의 카푸에는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왓포드는 그의 몸값으로 12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웨스트햄이 그를 원하고 있다.

스티븐 은존지 | 세비야
웨스트햄이 그의 임대영입을 다시 추진중이지만, 에버튼은 그의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모하메드 엘네니 | 아스날
아스날만 허락한다면 그의 임대를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줄을 서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