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 - 공격수편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정리한 기사중 공격수편입니다. 

윙어
라이언 세세뇽 | 풀럼
토트넘이 가장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풀럼은 지금까지 25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이번 여름까지는 그를 지키고 싶어하고 있다.

안드레 쉬를레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인상을 남기는데 실패한 쉬를레는 여러 잉글랜드 클럽들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다.

아민 유네스 | 아약스
스토크와 왓포드가 그의 영입에 대해 문의하고 있지만, 나폴리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디아프라 사코 | 웨스트햄
스완지에게 제안이 간 상태이지만 카디프시티가 그의 임대영입을 원하고 있다.

무사 뎀벨레 | 셀틱
브라이튼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웨스트햄과 사우스햄튼, 에버튼과도 연결되어 있다.

마놀로 가비아디니 | 사우스햄튼
간간히 선발출전중인 가비아디니는 이탈리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첼시 또한 관심이 있다.

센크 토순 | 베식타스
에버튼은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한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오 왈콧 | 아스날
사우스햄튼과 왓포드, 에버튼, 본머스, 뉴캐슬, 스완지, 웨스트햄등이 모두 그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대니 잉스 | 리버풀
리버풀은 다니엘 스터리지를 잃고 싶지 않아하고 있지만, 잉스의 임대는 허용할것이다. 스토크시티와 뉴캐슬, 웨스트브롬등이 그의 임대를 문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