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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 클럽들의 이적루머들

by EricJ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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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로 개방된 2018 겨울 이적시장에서 루머가 돌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비교적 크게 보도되지 않는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의 클럽들의 이적루머들 입니다.


조 앨런
스토크시티 ➡ 웨스트햄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웨스트햄이 스토크시티의 조 앨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스토크시티는 그를 팔 생각이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윌리엄 카르발류와 스티븐 은존지, 존조 셸비등의 선수들을 염두에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스카이스포츠


리스 옥스포드
웨스트햄 ➡ 묀헨글라드바흐
독일의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웨스트햄의 유망주 리스 옥스포드의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옥스포드는 이번 시즌 전반기에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되어 4경기에 출전했지만, 웨스트햄이 그를 불러들이는 바람에 현재는 런던에 와 있는 상태다.
출처 | 스카이스포츠


디디에 은동
선더랜드 ➡ 왓포드
왓포드가 선더랜드의 미드필더 디디에 은동의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선더랜드는 그를 1350만 파운드에 영입했지만, 왓포드는 그를 8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메일


다니엘 오파레
아우크스부르크 ➡ 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가 스토크시티의 타겟으로 알려진 아우크스부르크의 풀백 다니엘 오파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오파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어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300만 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데일리메일


바르토우 비알코우스키
입스위치 ➡ 크리스탈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입스위치의 골키퍼인 비알코우스키를 400만 파운드에 영입하고싶어 한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감독인 로이 호지슨 감독은 웨인 헤네시와 줄리안 스페로니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출처 |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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