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보도된 오늘의 이적루머들 입니다.
아스날 ➡ AC밀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는 시오 왈콧이 AC밀란에게 자신을 영입해가라고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다. 왈콧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 ➡ 선더랜드 (임대)
리버풀의 유망주인 벤 우드번이 챔피언쉽의 선더랜드로의 임대에 임박했다. 클롭 감독은 우드번을 더 많은 1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보낼 생각을 갖고 있으며, 선더랜드가 그의 행선지가 될것으로 보인다. (미러)
풀럼 ➡ PSG (이적료 3000만 파운드)
PSG가 풀럼의 슈퍼 유망주인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PSG는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세뇽의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으며, 맨유와 맨시티,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등 많은 빅클럽들 또한 그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왓포드 ➡ 뉴캐슬 (이적료 2000만 파운드)
왓포드가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들의 오퍼를 들어볼 예정이며, 그의 대체자로 본머스의 베닉 아포베의 영입을 계획중이다. 디니는 이번 시즌들어 단 두골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어, 왓포드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그와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왓포드는 그의 몸값으로 2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웨스트햄 ➡ 스완지
스완지가 웨스트햄의 공격수인 디아프라 사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프랑스로의 이적을 더욱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랑스의 렌으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었지만, 실제 이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강등권의 스완지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사코의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미러)
아스날 ➡ AC밀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는 시오 왈콧이 AC밀란에게 자신을 영입해가라고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다. 왈콧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 ➡ 선더랜드 (임대)
리버풀의 유망주인 벤 우드번이 챔피언쉽의 선더랜드로의 임대에 임박했다. 클롭 감독은 우드번을 더 많은 1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보낼 생각을 갖고 있으며, 선더랜드가 그의 행선지가 될것으로 보인다. (미러)
풀럼 ➡ PSG (이적료 3000만 파운드)
PSG가 풀럼의 슈퍼 유망주인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PSG는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세뇽의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으며, 맨유와 맨시티,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등 많은 빅클럽들 또한 그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왓포드 ➡ 뉴캐슬 (이적료 2000만 파운드)
왓포드가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들의 오퍼를 들어볼 예정이며, 그의 대체자로 본머스의 베닉 아포베의 영입을 계획중이다. 디니는 이번 시즌들어 단 두골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어, 왓포드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그와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왓포드는 그의 몸값으로 2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웨스트햄 ➡ 스완지
스완지가 웨스트햄의 공격수인 디아프라 사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프랑스로의 이적을 더욱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랑스의 렌으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었지만, 실제 이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강등권의 스완지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사코의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미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