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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스토크시티의 윙어인 제르단 샤키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35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그는 리버풀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기쁘다. 이곳은 큰 역사와 큰 선수들 그리고 환상적인 감독을 가진 거대한 클럽이다. 나는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
"선수로써 나는 언제나 가장 큰 무대에서 뛰길 원해왔다. 몇년전에도 나는 이곳에 오고 싶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는 마침내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나는 나 자신을 발전시키길 원하며, 최고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온 이유다."
샤키리는 RB 라히프치히로부터 영입한 나비 케이타와 AS 모나코의 파비뉴에 이은 리버풀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세번째 영입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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