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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인 마티아스 베시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3200만 파운드 (470억원)로 예상되고 있다.
그는 우루과이 대표로 참여한 지난 월드컵에서 우루과이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2014/15시즌 앰폴리에서 현재 첼시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은바 있다. 지난 시즌 그는 29경기 출전에 3골을 터뜨리며 인터밀란의 중요한 선수로 활약했다.
사리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전 소속팀인 나폴리에서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영입했고, 노장 골키퍼인 로버트 그린도 영입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즌에 대비한 전력보강을 이어나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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