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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맨유의 공격수인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유베는 32세의 마리오 만주키치등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 공격수들의 후계자로 루카쿠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루카쿠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총 22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중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맨유 감독 데뷔전에 결장한 루카쿠는 유벤투스가 노리고 있는 유일한 맨유 선수가 아니다. 유벤투스는 미노 라이올라와 만나 폴 포그바의 이적에 대해 문의를 한것으로 알려졌으나, 맨유는 그를 팔 계획이 없다. 유벤투스는 또한 앙토니 마샬과 마테오 다르미안의 영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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