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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골키퍼인 조엘 페레이라가 벨기에 1부리그의 코르트리크로 임대될것으로 보인다.
22세의 골키퍼인 페레이라는 이번 시즌 전반기를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세투발에 임대되어 9경기를 소화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받고 있는 다비드 데 헤아와 세르히오 로메로, 리 그랜트등 쟁쟁한 골키퍼에 밀려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고 있는 페레이라는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임대를 선택할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그는 2012년 맨유에 입단했지만 성인팀 출전수는 단 3차례에 불과하다.
그는 로치데일과 포르투갈의 벨레넨세스,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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