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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월 10일)

by EricJ 2020.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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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맨유가 울버햄튼의 멕시코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 (28)와 리옹의 공격수인 무사 뎀벨레 (23)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리옹의 공격수 뎀벨레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첼시와 맨유는 유벤투스와의 경쟁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칼쵸메르카토)

 

스포르팅 리스본의 회장과 디렉터가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25)의 이적 협상을 위해 올드 트래포드로 이동했다. (레코드)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마이크 펠란 코치는 이번주 페르난데스의 플레이를 직접 관찰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스탠더드)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6000만 파운드에 영입할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벤피카의 미드필더 제드손 페르난데스 (21)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웨스트햄에게 큰 위협이 될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그레미우의 브라질 공격수 에베르통 소아레스 (23)의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독일 미드필더인 엠레 찬 (25)은 전 소속 클럽인 리버풀을 존중하기 위해 맨유로부터의 이적제안을 거절헀다. (ESPN)

 

첼시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23)이 이적할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 (데일리 스타)

 

레스터시티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은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 (23)이 맨유로의 계속된 이적설에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사수올로의 윙어인 제레미 보가 (23)가 에버튼과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의 레전드인 마틴 노운은 리버풀의 피르힐 반 다이크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라고 밝혔다. (토크스포츠)

 

유벤투스는 지난 여름 맨유와 토트넘등으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된바 있는 파울로 디발라 (26)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것이다. (골)

 

뉴캐슬은 잉글랜드의 공격수인 드와이트 게일 (29)의 임대영입을 허용할것이지만 임대 계약에는 2000만 파운드의 의무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되어야 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더비 카운티와 QPR이 토트넘의 윙어 잭 클라크 (19)의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는 클럽들이다. (미러)

 

풀럼은 허더스필더의 수비수인 테런스 콩골로 (25)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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