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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 이적시장도 서서히 마무리에 접어들어가고 있는 시기이지만, 여전히 소속팀을 찾지 못한채 무적선수로 떠돌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 중 몇 선수는 지난 여름이나 그 이전부터 소속팀이 없이 선수생활을 강제 은퇴해야하는 위기에 처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의 선수들인데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디 단기계약으로라도 소속팀을 찾아 원하는 축구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파비우 코엔트랑 (31)
마지막 클럽: 히우 아브 FC (포르투갈)
2019년 7월 1일 방출
니콜라스 가이탄 (31)
백수
마지막 클럽: 시카고 파이어 (MLS)
2020년 1월 1일 방출
프레디 구아린 (33)
마지막 클럽: 바스코 다 가마
2020년 1월 1일 방출
쥐세페 로시 (32)
마지막 클럽: 제노아
2018년 7월 1일 방출
요한 구르퀴프 (33)
마지막 클럽: 디종
2019년 1월 23일 방출
조던 머치 (28)
마지막 클럽: 경남 FC
2019년 7월 7일 방출
대런 깁슨 (32)
마지막 클럽: 위건 아슬레틱
2019년 7월 1일 방출
플로렌틴 포그바 (29)
마지막 클럽: 아틀란타 유나이티드 (MLS)
2020년 1월 1일 방출
블라디미르 바이스 (30)
마지막 클럽: 알 가라파 (카타르)
2020년 1월 1일 방출
이반 스트리니치 (32)
마지막 클럽: AC밀란
2019년 8월 26일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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