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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4월 6일)

by EricJ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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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제이든 산초 (20)의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의 공격수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2)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등 클럽들과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마르카)

울버햄튼은 이번 여름 아다마 트라오레 (24)를 7000만 파운드 이하의 가격으로는 판매하지 않을것이다. 그는 현재 리버풀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날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비수인 우나이 누네스 (23)를 여름 이적시장 영입 타겟으로 정했다. 그는 게약서에 3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라 라존)

리버풀과 맨시티, 맨유는 모두 발렌시아의 유망주 윙어인 페란 토레스 (20)의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골)

맨유의 미드필더인 제시 린가드 (27)는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날 생각이 없다. 그는 현재 아스날과 에버튼으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메트로)

리버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부터 스위스 미드필더인 데니스 자카리아와 프랑스 공격수인 마커스 튀랑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프랑스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 (33)는 첼시측과의 계약 연장 협상에 돌입했다. (풋볼 런던)

첼시와 아스날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1년 미만으로 남은 수비수 제롬 보아텡의 영입을 위해 경쟁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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