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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5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첼시편

by EricJ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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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상반기동안 첼시와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바르셀로나)
첼시의 타겟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게약 연장 합의가 지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캄프누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데일리스타, 5월 4일)

오르쿤 코쿠 (페예노르트)
아스날이 페예노르트 미드필더인 코쿠의 영입을 위해 첼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 클럽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기 이전부터 코쿠를 주시해왔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5월 5일)

맥스 버드 (더비 카운티)
첼시는 이번 여름 더비 카운티의 신성 맥스 버드 (19)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수석코치 조디 모리스는 그와의 재회를 꿈꾸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5월 5일)

부바카르 카마라 (마르세유)
첼시와 맨체스터시티가 카마라의 영입을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맞대결을 펼칠것이다. (Le10 Sport, 5월 5일)

토마스 뫼니에 (PSG)
첼시와 맨유가 PSG의 수비수인 뫼니에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의 경쟁에 합류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5월 10일)

무사 뎀벨레 (리옹)
리옹의 회장인 장-미켈 아울라스는 이번 여름 무사 뎀벨레를 붙잡아두기 어려울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첼시가 그의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 5월 11일)

데클렌 라이스 (웨스트햄)
첼시는 이번 여름 은골로 캉테를 잃는다면 그의 대체자로 웨스트햄의 미드필더인 데클렌 라이스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다. (데일리 미러, 5월 11일)

드리에스 메르텐스 (나폴리)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메르텐스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했으며, 그에게 직접 연락을 취한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5월 11일)

미랄렘 퍄니치 (유벤투스)
유벤투스는 선수+현금의 딜로 퍄니치를 내보내길 원하고 있으며, 첼시의 미드필더인 조르지뉴를 영입하는데 미끼로 사용할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5월 14일)

앙헬 고메스 (맨유)
첼시는 맨유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앙헬 고메스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데일리 미러, 5월 14일)

제레미 보가 (사수올로)
첼시는 이번 여름 사수올로의 에이스로 성장한 제레미 보가의 바이백조항을 발동시키는것에 회의적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5월 16일)

티모 베르너 (RB 라히프치히)
베르너의 에이전트는 첼시와 맨유에게 그가 리버풀로 이적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들의 제안을 거절할것이라고 밝혔다. (선데이 월드,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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