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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6월 1일)

by EricJ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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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의 윙어인 르로이 사네 (24)와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20)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둘다 독일 국가대표팀 선수이며, 뮌헨측은 '새로운 시대'의 일부로 두 선수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1)

포르투의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 (27)의 영입 경쟁에서 첼시가 PSG보다 우위에 서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Le10Sport)

릴은 아스날의 타겟으로 알려진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 (21)에 대한 여러 오퍼들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

아스날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인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26)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유벤투스와의 경쟁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라 리퍼블리카)

다비드 루이스 (33)의 에이전트는 아스날이 다비드 루이스와 계약 연장에 합의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브닝 스탠더드)

맨유는 이번 여름 폴 포그바 (27)가 팀을 떠나는것을 원하는 사람은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포그바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 링크되어있다. (타임즈)

렝스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타겟으로 알려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17)를 팔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맨유와도 연결되어있다. (RTL)

리버풀의 윙어인 하비 엘리어트 (17)는 리버풀로 이적하기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의 구애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측이 그의 영입을 시도하기 위해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더 아슬레틱)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 (27)의 임대를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에게 900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요구할것이다. 그의 이적료는 7100만 파운드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틀레티코의 미드필더인 사울 니게스 (25)는 그의 개인 트위터를 통해 3일안에 "새로운 클럽을 발표할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의 타겟으로 잘 알려진 그는 1억 3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튼은 허더스필드 타운으로 임대됐던 골키퍼 요나스 로슬 (31)의 임대 기간이 종료되면 다시 팀으로 그를 불러들일것이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셀틱은 맨시티의 골키퍼인 클라우디오 브라보 (37)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타임즈)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팀의 스쿼드를 새롭게 꾸밀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인터밀란은 맨유의 공격수인 알렉시스 산체스의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6월 30일 이후에도 계속 그를 보유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의 임대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브라이튼은 웨스트브롬과 버튼과 협업해 팬들을 가짜 머천다이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알비온"이라는 단어를 상표권으로 등록하길 희망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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