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5월 하반기 이적루머들 모음

2020년 5월 하반기에 맨유와 연결된 12명의 선수들입니다.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것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는것을 감안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누노 멘데스 - 맨유는 "유럽의 U19 레프트백들중 최고"라 불리우고 있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누노 멘데스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5월 22일)

포데 발로-투레 - 맨유는 AS 모나코의 풀백인 발로-투레를 이번 여름 영입 타겟중 하나로 점찍었다. (데일리 메일, 5월 19일)

아다마 트라오레 -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리버풀과 맨시티가 그의 영입을 위해 이미 경쟁중이다. (데일리 스타)

칼리두 쿨리발리 - PSG가 쿨리발리의 영입 경쟁에서 발을 뺐다는 소식이 전해짐으로써 맨유의 쿨리발리 영입에 가속도가 붙을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5월 21일); 맨유는 리버풀이 쿨리발리의 영입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영입에 다시 적극적으로 나선것으로 보인다. (가제타 델로, 5월 19일); 맨유는 쿨리발리의 영입에 대해 나풀리측과 지난 4월 대화를 나눴으며, 88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예상되는 그의 영입에 한발자국씩 다가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Le10Sport); 리버풀이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PSG등을 제치고 쿨리발리의 영입에 가장 앞선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미러, 5월 9일)

사무엘 움티티 - 맨유와 아스날의 타겟인 움티티는 프리미어리그보다는 세리에 A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최소 2700만 파운드에 그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5월 21일)

아드리엥 라비오 -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을 두고 라비오의 에이전트측과 대화를 나누는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선데이 미러, 5월 24일)

제이든 산초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하고자 하는 맨유의 희망은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 징계가 철회되느냐 여부에 달려있을수도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5월 24일)

라울 히메네스 - 히메네스의 아버지는 그가 맨유 같은 클럽과의 링크에 매우 쿨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오 티엠포, 5월 21일); 유벤투스가 맨유와 라울 히메네스의 영입을 두고 경쟁할것이다. (더 타임즈, 5월 18일); 맨유오 ㅏ아스날, 레알 마드리드는 57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된 라울 히메네스를 모두 모니터하는중이다. (투토스포르트, 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