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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6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토트넘편

by EricJ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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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상반기에 토트넘과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것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는것을 감안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토마스 뫼니에
토트넘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PSG의 수비수 토마스 뫼니에의 영입을 위해 대화를 나누는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6월 16일)

티아구 실바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자유 계약으로 풀리는 PSG의 주장 티아구 실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더 선, 6월 15일)

아론 램지
토트넘은 램지의 영입을 제안받았으며 그는 이번 여름 임대로 이적할 수도 있다. (더 선, 6월 14일)

필리페 쿠티뉴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잉글랜드나 혹은 바이에른 뮌헨에 계속해서 머물게 하기 위해 그의 주급중 일부를 부담할 용의가 있다. (텔레그래프, 6월 13일)
토트넘은 그의 높은 주급 때문에 그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끝낸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팀 주급 체계의 붕괴를 우려해 영입을 꺼리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6월 4일)

커트 주마
에버튼과 토트넘이 첼시의 수비수 커트 주마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6월 11일)

아크라프 하키미 
첼시와 맨시티 그리고 토트넘이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임대로 활약한 수비수 아크라프 하키미에 대해 그의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측에 문의했다. (90min, 6월 11일)

올리비에 지루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토트넘과 인터밀란 그리고 라치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들은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6월 10일)

피에르-에밀 호이베르크 
사우스햄튼이 주장 호이베르크에 대한 몸값으로 3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데일리 메일, 6월 10일)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사우스햄튼의 주장 호이베르크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것으로 예상된다. (풋볼 런던, 5월 19일)

니콜로 사니올로
토트넘은 AS로마가 미드필더 니콜로 사니올로에 대한 몸값으로 6200만 파운드를 책정한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데일리 스타, 6월 8일)

마티아스 베치노 
토트넘이 1800만 파운드짜리 인터밀란의 미드필더인 베치노의 영입을 다시한번 제안받았다. (데일리 스타, 6월 3일)

스테판 사비치
토트넘이 이번 여름 사비치의 영입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토도피차예스, 6월 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그는 조건이 맞는다면 토트넘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토도피차예스,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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