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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6월 25일)

by EricJ 202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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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유벤투스가 아스날의 공격수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1)에 대해 문의했다. 그는 인터밀란과 바르셀로나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Le10 Sport)

번리의 션 다이크 감독은 부족한 이적자금과 지지부진한 기존 선수들의 재계약 문제로 인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29)는 그의 영입을 노렸던 리버풀이 다른 선수로 관심을 돌림에 따라 맨시티로 이적할것으로 예상된다. (익스프레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의 이번 여름 유일한 옵션은 맨유행이 될것이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그를 1억 1800만 파운드 이하로는 팔 생각이 없다. (빌트)

브라질 미드필더인 프레드 (27)는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맺길 원한다. (더 선)

첼시는 공격수 윌리안 (31)을 자유계약 선수로 풀어주는것을 원치 않으며, 그와 여전히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 (데일리 메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 노장 수비수 티아구 실바 (35)는 차기 행선지로 잉글랜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에버튼과 토트넘, 울버햄튼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골)

리버풀은 최근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것으로 알려진 미드필더 티아구 알칸타라 (29)의 새로운 행선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43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빌트)

아스날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원더키드인 조엘송 페르난데스 (17)의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하지만 그는 바르셀로나와 RB 라히프치히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오 호고)

셍테티엔의 클뤼드 퓌엘 감독은 아스날의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 (21)의 임대계약을 연장해 프랑스 컵 결승전까지 그를 보유하길 원하고 있다. (골)

토트넘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23)는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다시는 그를 위해 뛰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PSG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이 모두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SPN)

바르셀로나는 은돔벨레의 영입을 위해 넬슨 세메두 (26)나 필리페 쿠티뉴 (28)와의 스왑딜을 고려할것이다. (인디펜던트)

첼시의 미드필더인 메이슨 마운트 (21)는 2017-18시즌 임대로 뛰었던 비테세 아른헴의 시즌티켓들을 구입했다. 이는 시즌 티켓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네덜란드의 의료업계 종사자들을 위한것이다. (데일리 메일)

노리치가 선더랜드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발리 뭄바 (18)를 35만 파운드에 영입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볼튼이 버로우의 감독인 이안 에바트 (38)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4부리그에 합류한 버로우는 보상금으로 25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볼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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