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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7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맨유편

by EricJ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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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상반기동안 맨유와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공신력이 다소 떨어지는 찌라시에 불과하지만, 이제 이적시장 개방이 임박한만큼 이런 찌라시들도 관심있게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미켈 오야르자발 
맨유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윙어인 오야르자발의 영입을 위해 지역 라이벌 맨시티와의 경쟁에 돌입했다. (더 선, 7월 15일)

벤 칠웰
맨유는 60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된 레스터시티의 풀백 벤 칠웰의 영입을 위해 첼시와 맨시티와 대결하고 있으며, 그의 영입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섰다. (더 선, 7월 11일)
맨유가 칠웰의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루크 쇼가 솔샤르 감독에 의해 희생될 수도 있다. (데일리 미러, 7월 12일)

무사 뎀벨레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의 급부상과 함께 그의 주급 요구가 지나치다고 판단해 그의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데일리 스타, 7월 8일)

나단 아케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지난 본머스와의 경기 직후 나단 아케에게 다가가 "우리는 왼발잡이 센터백이 필요해"라고 말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어 그의 영입설에 기름을 부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7월 7일)

우스망 뎀벨레
맨유는 만약 이번 여름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실패한다면 바르셀로나의 스타 뎀벨레의 영입 가능성을 조율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7월 12일)

칼리두 쿨리발리
맨유와 리버풀은 쿨리발리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나폴리측과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맨시티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며 시도할것이다. (데일리 스타, 7월 11일)
맨유는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맞대결을 펼칠것이다. (인디펜던트, 7월 7일)

밀란 슈크리니아르
인터밀란의 수비수인 밀란 슈크리니아르 역시 맨유와 맨시티의 집중적인 구애를 받을것이다. (인디펜던트, 7월 7일)

주드 벨링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버밍엄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주드 벨링엄과의 5년 계약에 임박했다. (스카이스포츠, 7월 3일)

마테오 귀엥두지
맨유가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마테오 귀엥두지의 깜짝 영입설에 링크됐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에드 우드워드 단장은 그의 영입을 위해 3명의 선수를 제안할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7월 1일)

마크 후라도 
바르셀로나의 유망주인 마크 후라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것이라고 밝혔으며 맨유행이 점쳐지고 있다. 그의 영입을 위해서는 20만 파운드 가량의 보상금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6월 30일)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단장인 한스-호아킴 화츠케는 클럽이 산초를 팔수도 있다고 밝히며 이적 협상을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이적료를 맞춰줄수 있는 클럽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나는 어떤 클럽이 우리가 원하는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스카이스포츠, 6월 29일)

잭 그렐리쉬
맨유가 다음 이적시장에서 잭 그렐리쉬의 영입을 위해 도르트문트와 첨예한 경쟁을 벌여야할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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