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 (20)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맨유행을 강행할수도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맨시티와 PSG가 더글라스 코스타 (29)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기를 부추기고 있으며, 그를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인 라울 히메네스 (29)로 대체하길 원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
주제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 (26)의 미래에 대해 물은 질문에 그가 다른 팀에서 뛴다면 특별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23)는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아스날에서 한시즌 더 임대로 뛸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할것이다. (엘 콘피덴시알)
전 아스날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비야레알의 감독직을 맡을것이다. (마르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은 리즈 유나이티드는 맨시티의 윙어인 잭 해리슨 (23)을 한시즌 더 임대하기로 합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즈는 이번주내로 마르셀루 비엘사 감독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것이다. (데일리 스타)
만약 바르셀로나가 키케 세티엔 감독을 경질한다면 바르셀로나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로랑 블랑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게 될것이다. (아스)
웨스트햄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베니치오 베이커-보아이티 (16)는 오는 1월 17세가 되어 프로 계약을 맺을수 있게 되지만, 웨스트햄의 프로계약 제의를 거절했으며, 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으로 마음을 굳힌것으로 보인다. (더 선)
토트넘과 아스날, 맨유등과 연결되고 있는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 (31)은 첼시측과 재계약 여부를 놓고 눈치게임을 하고 있으며, 본인은 3년 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2년의 계약만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데 솔라)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시즌 티켓 환불과 중계권료의 하락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1억 7000만 파운드의 수입이 감소되어 여름 이적시장 자금이 줄어드는것을 걱정하고 있다. (미러)
다비드 루이스 (33)의 최근 활약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영향을 미쳤을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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