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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7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리버풀편

by EricJ 2020.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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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상반기동안 리버풀과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이적센터 (Sky Sports Transfer Center)

이스마일라 사르 
리버풀이 왓포드의 윙어인 이스마일라 사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선데이 미러, 7월 19일)

디에고 카를로스 
리버풀은 세비야의 수비수인 디에고 카를로스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대결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7월 19일)

티아고 알칸타라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인 티아고 알칸타라는 리버풀 이적을 고려하며 뮌헨에서의 미래를 조율중에 있다. (더 선, 6월 25일)
알칸타라는 바이에른 뮌헨이 제시한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으며, 리버풀로의 이적을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데일리 스타, 7월 17일)
윌겐 클롭 감독은 티아고 알칸타라의 영입을 허가했으며, 그는 리버풀과의 개인 협상에 합의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7월 18일)

빅토르 오시멘
리버풀과 맨유가 릴의 스트라이커인 빅토르 오시멘의 에이전트와 이적 협상을 벌이기 시작했다. 오시멘은 나폴리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7월 18일)

웨스톤 맥케니 
미드필더 웨스톤 맥케니는 이번 여름 샬케를 떠날것으로 보이며, 첼시와 리버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 7월 12일)

필리페 쿠티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것이 유력한 가운데 리버풀로의 센세이셔널한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7월 9일)
바르셀로나가 쿠티뉴의 이적료를 대폭 낮춤에 따라 리버풀 복귀설이 다시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데이리 미러, 6월 23일)

닉 브라이텐부처 
리버풀은 호펜하임의 유스 클럽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독일의 윙어 브라이텐부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7월 3일)

아다마 트라오레
리버풀이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을 위해 울버햄튼측에 정식으로 접촉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6월 26일)

칼리두 쿨리발리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는 리버풀과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그는 나폴리에서 그의 커리어를 마칠것이라고 밝혔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7월 12일)
맨유와 리버풀이 나폴리측에 쿨리발리의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접촉했다. 하지만 맨시티가 그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7월 11일)
리버풀은 나폴리의 수비수인 쿨리발리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만약 데얀 로브렌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날경우 그의 대체자 영입을 위해 다른 센터백 영입을 노릴것이다. (스카이스포츠,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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