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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7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맨시티편

by EricJ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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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상반기 동안 맨시티와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이적센터 (Sky Sports Transfer Center)

호세 히메네스 
맨시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를 영입하기 위해선 1억 91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선데이 타임즈, 7월 19일)

디에고 로사 
맨시티는 17세 유망주 미드필더인 디에고 로사의 450만 파운드짜리 영입을 놓고 그레미우측과 협상중이다. (데일리 메일, 7월 19일)

디에고 카를로스
맨시티가 세비야의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경쟁에 돌입했다. (데일리 메일, 7월 19일)

페란 토레스
맨시티가 20세의 발렌시아 윙어인 페란 토레스와 개인 협상에 합의를 마쳤다. (유로스포츠, 7월 17일)
맨시티가 발렌시아의 윙어인 토레스를 영입하기로 결정했지만, 발렌시아가 책정한 318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할것이다. (마르카, 7월 18일)
발렌시아가 토레스의 몸값으로 39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더 선, 7월 19일)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맨시티가 아약스의 레프트백인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영입 타겟으로 정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7월 17일)

칼리두 쿨리발리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최우선 타겟인 수비수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선 6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할것이다. (데일리 미러, 7월 16일)
칼리두 쿨리발리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구상하고 있는 수비진 개편에 중심에 서게될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7월 14일)
맨시티의 듀오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한 스왑딜의 일부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7월 11일)
맨시티가 쿨리발리의 영입을 위해 맨유와 맞대결을 펼칠것이다. (인디펜던트, 7월 7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맨시티에게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매우 바쁜 시간이 될것이며,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점찍은 인터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7월 15일)

미켈 오야르자발 
맨유가 레알 소시에다드의 윙어인 오야르자발을 영입하기 위해 지역 라이벌 맨시티와 경쟁할것이다. (더 선, 7월 15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를 영입하기 위해 주제 무리뉴 감독과 맞대결을 펼칠것이다. (데일리 레코드, 7월 11일)

아다마 트라오레
맨시티와 유벤투스가 울버햄튼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 경쟁에서 바르셀로나를 앞서고 있다. (ESPN, 7월 8일)

밀란 스크리니아르
인터밀란의 수비수인 스크리니아르가 맨유와 맨시티의 영입 전쟁의 중심에 서게 될것이다. (인디펜던트, 7월 7일)
인터밀란이 스크리니아르를 이용해 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칼쵸메르카토, 6월 29일)

나단 아케
본머스의 수비수인 나단 아케에 대한 맨시티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더 선,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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