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1)이 새로운 3년 계약 합의에 임박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제시 린가드 (27)에 대한 오퍼를 듣기 시작할것이다. (가디언)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29)는 리버풀로의 이적을 원한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먼저 기존 선수들을 팔아야 할것이다. (키커)
로마가 맨유의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 (30)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 (칼쵸메르카토)
리버풀은 레알 베티스의 수비수 아이사 만디 (28)의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과 페네르바체와의 경쟁을 벌여야 한다. (미러)
리즈 유나이티드와 벤피카, 인터 마이에미등과 연결된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 (33)가 브라질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상태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라치오는 맨시티 출신의 미드필더인 다비드 실바 (34)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그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을 얻게 된다. (스카이스포츠)
첼시의 윙어 윌리안 (31)이 아스날과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3년짜리 계약에 합의했다. (ESPN)
바르셀로나가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칼라르 쇠윈쥐 (24)의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를 제시했다. (NTV 스포르)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아직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21)에 대한 어떠한 오퍼도 받은적이 없다고 밝혔다. (스탠더드)
토트넘이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 (28)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톤 빌라의 수석 코치인 존 테리가 본머스의 새로운 감독직 후보에 올랐다. (메트로)
맨유의 수비수인 에릭 바이 (26)가 AC 밀란에게 제의되었지만, 밀란은 이를 거절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리즈는 슈투트가르트의 스트라이커인 니콜라스 곤살레스 (22)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를 투입할 계획이다. (미러)
리즈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의 윙어인 사이드 벤라마 (24)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브롬은 브렌트포드의 풀백인 리코 헨리 (23)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버밍엄 메일)
에버튼이 맨유의 풀백인 디오고 달롯 (21)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본머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인 아론 람스데일 (22)의 영입을 위해 12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은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트랜드-나일스 (22)를 매물로 내놓았다. (미러)
브라이튼은 NAC 브레다의 수비수인 얀 폴 반 헤케 (20)의 영입을 위해 18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이다. (브라이튼 호브 인디펜던트)
본머스의 윙어인 알렉스 도브레 (21)가 프랑스의 클럽인 디종으로 이적할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를 위건에서 임대로 보냈다. (본머스 데일리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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