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리오넬 메시 (33)가 매물로 나올 경우 그의 영입을 위한 비드를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ESPN)
인터밀란의 전 구단주인 마시모 모라티는 인터밀란이 메시의 영입을 시도할것으로 믿고 있다. (아스)
첼시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21)와 PSG의 노장 수비수인 티아고 실바 (35)의 영입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그 어떤 이적시장보다도 많은 이적료를 지출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타임즈)
티아고 실바는 앞으로 24시간안에 그의 미래를 결정할것이라고 밝혔다. (스탠더드)
첼시는 또한 프랑스 수비수인 말랑 사르 (21)와 4년계약을 맺고 그를 영입할수도 있다. (텔레풋)
아스날의 라이트백인 헥토르 베예린 (25)이 PSG에게 제의되었다. (타임즈)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네덜란드의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가 클럽으로 돌아와 자신의 코치진에 합류해주길 원하고 있다. (더 선)
아약스의 미드필더인 도니 반 더 비크 (23)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의 오퍼를 당했다. (스카이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가 아르헨티나 포워드인 니콜라스 곤살레스 (22)에게 매우 '심각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슈투트가르트의 스포팅 디렉터인 스벤 미슬린스타트가 라고 밝혔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에버튼이 나폴리측과 미드필더 알랑 (29)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 315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익스프레스)
에버튼의 공격수인 모이스 킨 (20)은 그의 전 소속클럽인 유벤투스로의 임대이적에 근접했다. (투토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 (33)와의 계약을 해지할것이다. (RAC1)
울버햄튼이 아스날의 유망주 풀백인 에인슬리 메이트랜드-나일스 (22)와의 4년짜리 딜을 위해 아스날측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스카이스포츠)
맨유는 골키퍼 조엘 페레이라 (24)를 허더스필드 타운으로 임대를 보낼 준비가 되었다. (더 선)
발렌시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인 보르하 마요랄 (23)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톤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은 스포팅 디렉터인 조한 렌지와 영입 타겟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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