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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월별 상하반기 이적루머 모음

[스카이스포츠] 8월 하반기에 맨유와 연결된 14명의 선수들

by EricJ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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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반기 맨유와 연결된 14명의 선수들입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게 영입을 추진했던 제이든 산초의 영입이 난항에 부딫힌 가운데, 맨유는 아약스의 미드필더인 도니 반 더 비크의 영입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졌으며,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등 다음 타겟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도니 반 더 비크
도니 반 더비크는 맨유와 개인 협상에 합의했으며, 며칠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하고 아약스로부터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 이적을 마무리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8월 31일)
이적설이 강하게 불거지고 있는 반 더 비크는 아약스와 프랑크푸르트의 친선 경기에 불참했다. 맨유가 가장 유력한 그의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8월 30일)

다요트 우파메카노
맨유는 계속해서 우파메카노를 모니터하고는 있지만,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는 우파메카노가 아니다. (스카이스포츠, 8월 31일)
맨유가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인 우파메카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9월 1일)

제이든 산초
산초는 여전히 맨유의 최우선 타겟중 하나로 남아있다. (스카이스포츠, 8월 31일)

세르히오 레길론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물로 나올것으로 예상되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레길론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 8월 29일)

리오넬 메시
맨유는 바르셀로나에게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 리오넬 메시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다. (스포르트, 8월 26일)

필리페 쿠티뉴
쿠티뉴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선호하고 있으며, 맨유를 비롯해 3개의 클럽이 그의 영입에 나선 상태다. (마르카, 8월 26일)

안수 파티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원더키드 안수 파티의 영입을 위해 1억 53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데일리 메일, 8월 25일)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파티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에게 새롭게 접근을 시도했다. (미러, 8월 13일)

이삭 한센-아로엔 
노르웨이의 클럽인 트롬소는 인스타그램 포스트를 통해 맨유가 스트라이커 이삭 한센-아로엔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더 선, 8월 22일)

데이비드 브룩스
본머스의 플레이메이커인 브룩스는 맨유의 오랜 영입 타겟이었으며, 이번 여름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해 접근할 계획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8월 20일)

잭 그렐리쉬
맨유는 그렐리쉬의 영입을 위해 아스톤 빌라와 대화를 가졌다. (데일리 메일, 8월 30일)
맨유는 그렐리쉬의 영입을 위해 세르히오 로메로를 포함한 부분 스왑딜을 제시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8월 20일)
아스톤 빌라의 주장인 그렐리수는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을 환영할것이다. (익스프레스, 8월 13일)

이사 디우프
웨스트햄은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이사 디우프를 맨유로 이적시킬 준비가 되었다. (더 선, 8월 19일)

더글라스 코스타
맨유는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코스타와 알렉스 산드루를 동시에 영입할 계획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8월 19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계속해서 탐색하고 있는 맨유는 유벤투스의 윙어 코스타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제이든 산초를 최우선 타겟으로 하고 있는 맨유는 만약 그의 영입이 틀어진다면 차선책으로 코스타를 영입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8월 17일)

벤 화이트
맨유는 브라이튼이 50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부착한 수비수 벤 화이트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브라이튼측에 접촉했다. (더 선, 8월 17일)

사울 니게스
맨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사울 니게스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정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8월 16일)
맨유는 니게스에게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해 그를 유혹할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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