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아스날의 이적시장 현황입니다. 수비수 가브리엘 마할레스와 공격수 윌리안을 영입한 아스날은 이제 더 이상의 영입 관련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 선수들의 이적 소식만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보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이적 루머가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고, 수비수 헥토르 베예린, 소크라티스, 그리고 유망주 라이트백인 에인슬리 메이트랜드-나일스등이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스날로써는 지켜야 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없고 리그 성적도 최근 신통치 않아 붙잡을만한 명분이 없는 상황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총 이적료 기록
총 영입 선수: 7명 (이적료 지출: 3060만 파운드)
총 방출 선수: 4명 (이적료 수입: 22.5만 파운드)
수익: -3038만 파운드
In
가브리엘 마할레스 (22) | LOSC 릴 | 2340만 파운드
파블로 마리 (26) | 플라멩구 | 720만 파운드
세드릭 소아레스 (28) | 사우스햄튼 | 자유계약
윌리안 (32) | 첼시 | 자유계약
윌리엄 살리바 (19) | 셍테티엔 | 임대 복귀
모하메드 엘네니 (28) | 베식타스 | 임대 복귀
헨리크 미키타리안 (31) | AS로마 | 임대 복귀
Out
콘스타티노스 마브로파노스 (22) | 슈투트가르트 | 임대 (임대료 22.5만 파운드)
헨리크 미키타리안 (31) | AS로마 | 자유계약
파블로 마리 (26) | 플라멩구 | 임대 복귀
세드릭 소아레스 (28) | 사우스햄튼 | 임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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