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와 기타 빅리그의 이적시장은 어제로 마감됐지만 아직 이적시장이 열려있는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그리고 러시아등의 리그로의 이적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잉글랜드내의 클럽간의 이적도 10월 16일까지 허용됩니다. 오늘 이적이 확정된 선수들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 10명입니다. 이적료가 아닌 현재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무사 주와라 (18)
포지션: LW
볼로냐 >> 보아비스타
시장가치: 200만 유로
임대
09. 벤자민 나이그렌 (19)
포지션: RW
KRC 헹크 >> 헤렌벤
시장가치: 270만 유로
임대
08. 에브게니 체르노프 (27)
포지션: LB
로스토프 >> 크라스노다르
시장가치: 300만 유로
이적료 280만 유로
07. 디오고 케이로스 (21)
포지션: CB
FC 포르투 >> 파말리캉
시장가치: 320만 유로
자유계약
06. 마르코 반 힌켈 (27)
포지션: CM
첼시 >> PSV 아인트호벤
시장가치: 320만 유로
임대
05. 아드리안 페인 (21)
포지션: DM
바이에른 뮌헨 >> PSV 아인트호벤
시장가치: 500만 유로
04. 제 루이스 (29)
포지션: CF
FC 포르투 >>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시장가치: 800만 유로
이적료 700만 유로
03. 벤델 (23)
포지션: CM
스포르팅 CP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가치: 1200만 유로
이적료 2030만 유로
02. 주앙 마리오 (27)
포지션: CM
인터밀란 >> 스포르팅 CP
시장가치: 1300만 유로
임대
01. 말랑 사르 (21)
포지션: CB
첼시 >> FC 포르투
시장가치: 1600만 유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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