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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25일)

by EricJ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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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리버풀이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버질 반 다이크의 대체자로 점찍은 샬케 04의 수비수 오잔 카바크 (20)의 2000만 파운드 영입을 놓고 샬케 04와 협상을 시작했다. (선데이 미러)

 

아스날과 웨스트햄 출신의 미드필더인 잭 윌셔가 웨스트햄으로부터 방출된 이후 MLS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맨유의 골키퍼인 세르히오 로메로가 맨유와 대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는 맨유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 제외를 접한 이후 자신의 계약을 해지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점찍은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의 감독을 지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연락을 취했다. (엘 트란시스토르)

 

리즈는 위건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션 맥거크 (17)의 영입을 위한 또다른 시도를 했다. 그들은 지난 이적시장에서도 그의 영입을 시도했다 거절을 당했다. (더 선)

 

브라이튼의 그래엄 포터 감독은 최근 센터백 벤 화이트 (23)가 리버풀로 연결되고 있는것에 대해 '축구계의 잡음'일 뿐이라고 표현했다. (선데이 미러)

브라이튼의 수비수 출신인 BBC 해설가 마크 로렌슨은 벤 화이트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 리버풀로 이적할수도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이 다음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거스)

 

풀럼의 스콧 파커 감독은 최근 6경기에서 5패를 기록한 이후 자신의 거취가 더이상 자신의 손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다니엘 레비 구단주가 몇년전 리버풀이 클롭감독에게 했던것과 비슷하게 자신을 지지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울버햄튼과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사우스햄튼, 뉴캐슬은 레딩의 주장인 리암 무어 (27)를 주시하고 있다. (팀토크)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첼시전에서 또다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도니 반 더 비크가 분명히 조만간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스트라이커 리안 브루스터 (20)를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팔기로 결정한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사우스햄튼의 레프트백인 라이언 버트랜드 (31)는 어린시절 당했던 인종 차별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인종 차별 반대 캠페인인 "No Room for Racism"에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선데이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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