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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닛 풋볼] 바르셀로나의 회장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가 결국 클럽의 모든 보드진들과 함께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계속해서 사퇴 압박을 받아왔지만, 이번 여름 리오넬 메시와의 정면 충돌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그 어느때보다도 극심한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바르토메우의 사퇴로 기쁨의 노래를 부를것이다. 아래의 리스트는 그의 재임기간중 최악의 영입 10건을 선정한것인데, 이 리스트를 보면 팬들의 반응이 이해가 갈것이다.
10. 제레미 마티유 - 2000만 유로
09. 뤼카 디뉴 - 1650만 유로
08. 토마스 베르마엘렌 - 1800만 유로
07. 안드레 고메스 - 3500만 유로
06.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 1800만 유로
05. 말콤 - 4100만 유로
04. 앙투안 그리즈만 - 1억 2000만 유로
03. 우스망 뎀벨레 - 1억 500만 유로
02. 아르다 투란 - 3400만 유로
01. 필리페 쿠티뉴 - 1억 2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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