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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2

[데일리메일] 챔스 결승전 이후 엠레 찬의 영입을 발표할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엠레 찬의 영입을 공식 발표할것으로 보인다. 찬은 리버풀로부터 새로운 계약을 제안 받았지만, 그들은 새로운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하는것을 거부해 협상이 결렬된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의 단장인 베페 모라타는 이탈리아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면 엠레 찬의 영입을 발표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찬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따뜻한 기온에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마베야로 떠난 리버풀의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다. 그는 지난 3월 왓포드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계속해서 경기에 결장하고 있는 상태다. 2018. 5. 21.
[스카이스포츠]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재회 가능성을 열어두는 라파 베니테즈 뉴캐슬의 라피 베니테즈 감독이 페르난도 토레스와의 재회 가능성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 토레스는 지난 2007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베니테즈 감독과 함께한바 있으며, 2015년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다시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또 다시 아틀레티코와 결별하게 될것이다. 그는 지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늦은 시간에 교체로 출전해 팀의 3-0승리를 도왔으며, 아틀레티코와 함께 들어올린 첫번째 트로피가 됐다. 뉴캐슬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토레스의 영입이 쉽지 않을것이라는점을 인정하면서도 리버풀 시절 116경기에 나서 72골을 기록한 그를 다시 영입하는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 그가 오는것이 힘들것이라고.. 2018.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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