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야이치료1 FA컵 16강 간단 리뷰 - 볼튼 임대생 미야이치 료 EPL 데뷔골! 오늘 벌어진 FA컵 16강전 다섯경기에서는 의외의 결과들이 속출했습니다. 다섯경기중 선더랜드와 아스날의 경기를 제외한 네경기가 1부리그 vs 2부리그의 대결구도로 펼쳐졌는데, 2부리그의 버밍엄이 EPL 상위팀인 첼시와 1-1로 무승부를 이뤘고, 레스터시티는 EPL 승격팀인 노르위치를 2-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에버튼은 블랙풀을 2-0으로 꺾고 역시 8강행을 확정지었고, '아스날 임대생' 미야이치 료가 골을 터뜨린 볼튼은 밀월을 2-0으로 누르고 역시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PL팀들간의 대결에서는 선더랜드가 아스날에 2-0 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첼시 1 - 1 버밍엄 첼시는 버밍엄을 상대로 답답한 경기를 펼친끝에 1-1의 무승부를 거두는데 그쳤습니다. 첼시는 전.. 2012.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