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티브너지1 [스카이스포츠] 제 2의 제이미 바디를 스스로 찾아낸 제이미 바디 레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가 세운 V9 아카데미에서 첫번째로 프로 계약을 맺은 선수를 배출했다. 레스터에서 공장 인부로 일하며 6부리그 탬워스에서 뛰던 공격수 대니 뉴튼이 그 주인공. 그는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며 힘든 축구선수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탬워스에서 34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으며, 4부리그의 티브너지와 프로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뉴튼은 끈질긴 플레이 스타일로 상대 수비수에게 쉴틈을 주지 않는다는 뜻에서 '말벌(Wasp)'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우고 있으며, 그는 이미 제이미 바디와 비견될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것으로 평가된다. 불과 7년전 공장에서 일하며 7부리그 축구클럽에서 뛰다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차지하게된 성공신화의 주인공 제이미 바디는 "존(존 모리스: 바디의 에이전.. 2017.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