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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27

[마르카] 바르셀로나가 지불한 바이아웃 가격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그리즈만 영입 공식 발표를 부인하고 나섰다. 그들은 바르셀로나가 그의 바이아웃 가격으로 지불한 가격이 8000만 유로가 모자르다고 주장하고 나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공식 성명을 통해 1억 2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합의한 시점이 7월 1일 이전이기 때문에 바이아웃 가격이 인하되기전 가격인 2억 유로를 지불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가격은 2억 유로였지만 7월 1일을 기점으로 1억 2000만 유로로 내려갔다. "바르셀로나에 의해 입금된 금액은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에 미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아틀레티코와 바르셀로나가 그의 이적에 합의한 시.. 2019. 7. 13.
[오피셜] 바르셀로나, 그리즈만 영입 공식 발표 결국은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2000만 유로를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마무리했으며, 그리즈만은 5년 계약을 맺고 꿈에 그리던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계약에 8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업데이트 됩니다. 2019. 7. 12.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즈만과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와 그 팬들을 능멸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렝키 데 용의 영입 발표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바르토메우 회장은 그들이 아틀레티코측과 만나 그리즈만의 이적을 위해 대화를 나눴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와같은 레알측의 발언에 분노하며 즉각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레알이 그리즈만의 몸값을 계속해서 깎으려고만 한다며 맹비난했다. "지난 목요일 미구엘 앙헬 길과 바르셀로나의 오스카 그라우가 바르셀로나측의 요청에 의해 미팅을 가진것은 사실이다. 미팅에서 아틀레티코는 7월 1일부로 2억 유로에서 1억 2000만유로로 낮아지는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을 후지급형태로 .. 2019. 7. 6.
[아스] 아틀레티코 CEO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것. 3개월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CEO인 미구엘 앙헬 길 마린은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될것이며, 그들은 이미 지난 3월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스페인의 한 TV쇼에 출연해 그리즈만의 바르셀로나행에 대한 질문에 주저없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의 발언은 얼마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가 "바르셀로나로부터는 누구에게도 연락을 받은일이 없다"라고 한 발언을 정면으로 뒤집는것이다. 얼마전 보도에 의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들의 허락없이 그리즈만에게 접근한 바르셀로나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할 생각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이 종료된후 아틀리티코를 떠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계속해서 이적설에 시달려왔다. 그는 안도라와의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나도.. 2019.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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