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트디부아르4

[오피셜] 잉글랜드에서 코트디부아르로 대표팀을 변경한 윌프레드 자하 윌프레드 자하 | 24 | RW 잉글랜드 > 코트디부아르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윌프레드 자하가 국가 대표팀을 잉글랜드에서 코트디부아르로 변경했다. 자하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성인 대표팀으로 승격되었지만, 그가 2012년 출전했던 스웨덴전과 2013년 스코틀랜드전 모두 공식 경기가 아닌 친선전이었기 때문에 대표팀을 변경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 태생인 자하는 코트디부아르의 대표팀을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며, 코트디부아르의 축구협회는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자하가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미드필더 윌프레드 자하는 자신의 조국인 코트디부아르를 위해 뛰기로 선택했다. 자하는 11월 27일 일요일에 피파측에 자신의 대표팀 변경을 위한 서신을 보냈다. .. 2016. 11. 28.
[브라질 월드컵] 본선 C조 최종결과 - 일본 탈락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일본에 4-1의 완승을 거두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반면 16강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있던 일본은 혼다와 카가와등 정예맴버들을 내세워 기적을 만들어내기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이변없이 귀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반면 전력상 16강 탈락이 점쳐졌던 그리스는 드록바가 버틴 코트디부아르에 2-1의 신승을 거두고 극적으로 16강에 오르는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경기결과콜롬비아 3 - 0 그리스코트디부아르 2 - 1 일본콜롬비아 2 - 1 코트디부아르 일본 0 - 0 그리스일본 1 - 4 콜롬비아 그리스 2 - 1 코트디부아르 선제골을 넣고 춤을 추는 콜롬비아 선수들.gif GGMU맨유코리아 페이스북 그룹https://www.f.. 2014. 6. 25.
[브라질 월드컵] 코트디부아르 2-1 일본 - 경기 하이라이트.gif '사무라이 블루' 일본이 '코끼리군단' 코트디부아르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일본은 전반 16분 혼다 케이스케의 놀라운 골로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후반 17분 '드록신' 드록바의 등장과 함께 와르르 무너지며 순식간에 두골을 내줘 승점사냥에 실패했습니다. 전반 16분 일본 혼다 케이스케 선제골코트디부아르 0 - 1 일본 AC밀란의 혼다 케이스케가 이름값을 해냅니다. 골키퍼가 손을 쓸 시간조차 없었을 정도로 강력한 슈팅을 날려 일본에게 선제골을 안깁니다. 적어도 이 골만큼은 혼다가 탈아시아급 선수라는 사실을 증명할만한 골이었습니다. 후반 19분 코트디부아르 보니 동점골 코트디부아르 1 - 1 일본 일본에게 선제골을 내주긴 했지만 경기를 지배했던 코트디부아르가 결국 후반 19분 결실을 맺습니다. 코트디부아르팀.. 2014. 6. 17.
[네이션스컵] '제르비뉴 결승골' 코트디부아르 결승진출! - 잠비아와 격돌 '코끼리군단' 코트디부아르가 제르비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말리를 1-0으로 힘겹게 꺾고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대부분의 선수가 빅리그 출신으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며 손쉽게 말리를 제압할것으로 예상됐지만 말리의 의외로 강력한 저항에 밀리며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스날의 공격수 제르비뉴가 터뜨린 천금같은 결승골을 끝까지 잘지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코트디부아르는 1992년 우승이후 10년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시간전에 벌어진 경기에서는 잠비아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가나를 격파하며 결승에 올라 사상최초로 네이션스 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잠비아가 거둔 최고성적은 1994년에 거둔 준우승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네임벨류만으로도 벌써 후덜덜한.. 2012. 2.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