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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구 알칸타라 뮌헨행 확정 - 맨유는 정신 차려라! 맨유행이 거의 확정되었던것처럼 보였던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미드필더 티아구 알칸타라가 방향을 급선회하여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에 임박했습니다. 티아구는 당초 스콜스의 대체자로 맨유에 입단하게 될것이 거의 확실시 되어왔지만,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자 현재 바르셀로나의 감독을 맡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티아구의 행선지는 급격하게 뮌헨쪽으로 기울어버렸고, 티아구 또한 옛 스승의 부름에 응답해 결국 뮌헨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챠비와 이니에스타등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페인 대표급 미드필더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주임에도 불구하고 1군 출전시간이 보장되지 않으면 바이아웃 가격이 대폭 하락한다는 그의 계약 조항덕택에 1800만 파운드라는 비교적 낮은 이적료.. 2013. 7. 16.
맨유 £15M 헐값에 티아구 알칸타라 영입 임박!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미드필더 티아구 알칸타라의 맨유행 가능성이 급격하게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한 폴 스콜스의 후계자를 찾고 있던 맨유는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챠비와 이니에스타등 걸출한 선배들에 밀려 주전기회를 잡지 못한 티아구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걸림돌이었던 높은 이적료가 지난 시즌 충분한 1군경기 출전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면서 대폭 낮춰진것으로 알려져 그 걸림돌마저 사라진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티아구의 계약상 바이아웃 금액은 76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액이지만 그 해 리그 경기에서 60%이상의 1군 출전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바이아웃 금액이 1500만 파운드로 대폭 하향조정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어 지난 시즌 그 조건에 해당하는 출전.. 201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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