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호나우지뉴2

차페코엔세를 돕기위해 선수은퇴 번복 의사를 밝힌 호나우지뉴 | 미러 호나우지뉴 | 36 | AM 은퇴 > 차페코엔세 호나우지뉴가 선수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최근 비행기 사고로 19명의 선수들을 포함해 71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겪은 브라질의 차페코엔세를 위해 뛰겠다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호나우지뉴의 형제이자 그의 에이전트 역할을 맡고 있는 로베르토 아시스는 "지금은 매우 힘든 시간이다. 나중에 연락이 닿는다면 이야기를 할것이다."라며 그가 차페코인세를 위해 뛸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레전드인 후안 로만 리켈메 또한 그와 생각을 같이하며 차페코엔세를 돕기위해 선수 은퇴를 번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brazilian-legend-ronaldinho-to-come-9376083.amp 2016. 12. 2.
호나우지뉴 플라멩구에서 전격 탈퇴 - 이유는 밀린 주급 때문 브라질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호나우지뉴가 소속팀 플라멩구로부터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아니, 탈퇴를 선언했다기보다는 '탈퇴를 할수밖에 없었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호나우지뉴는 소속팀 플라멩구를 상대로 자신의 주급과 보너스, 초상권 권리등을 모두 포함해 약 1600만유로, 한화로 약 320억원 정도의 돈을 받지못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법원이 선수의 손을 들어주면서 호나우지뉴는 곧바로 플라멩구와의 계약이 해지되었고 자유계약선수의 신분이 되었습니다. 황당한 뉴스지만 어쨌든 그의 거취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물론 전성기만큼의 기량은 아니지만 아직 32살의 나이로 많지 않은 나이에 자유계약선수로 이적료 부담까지 없으니 많은 유럽팀들이 군침을 삼킬만합니다. 최상위 클럽에서는 구태어 그를 영입할 필요는 없겠으.. 2012. 6.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