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tosport] Liverpool interested signing Joe Hart from Manchester City

• Italian newspaper tuttosport claims Liverpool are interest in Manchester City goalkeeper Joe Hart. They made their interest know to City but talks have not progressed much further.
• The report says Jurgen Klopp is keen on the experienced Hart after new signing Loris Karius has struggled this season.
• Hart has two-and-a-half years remaining on his City contract but is clearly not part of Guardiola's plans going forward.
• Hart is currently on loan in Italian club Torino, however Serie A club do not expect to keep Hart on a permanent basis and have turned their attention to Roma's Lukasz Skorupski.

• 이탈리아의 언론인 튜토스포르트는 리버풀이 맨시티의 골키퍼인 조 하트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리버풀은 그들의 관심을 맨시티측에 전달했지만 대화는 그 이상 진전되지는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 보도에 의하면 클롭 감독은 이번 시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로리스 카리우스를 대체하기 위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조 하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 하트는 맨시티와 2년반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플랜에 포함되지 않은 처지다.
• 그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의 토리노로 임대중이지만, 토리노는 로마의 골키퍼 우카시 우코룹스키의 영입으로 관심을 돌리면서 그의 완전영입은 이뤄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