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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오리지는 여름에 리버풀에서 한시즌 임대로 볼프스부르크에 합류했으며 분데스리가 측면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며 지난 6 번의 리그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오리지는 볼프스부르크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그곳에서의 생활을 연장하는것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난 이곳에서 매우 잘 지내고 있다. 이곳은 매우 좋은 클럽이며 나는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난 이곳에서 성장할수 있다. 축구에서는 그 어떤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볼프스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올라프 레베 역시 오리지의 완전영입을 추진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번 여름이 오기전에 이야기를 나눌것이다. 22세인 그는 매우 특별한 공격수다. 그는 지금 여기서 그의 재능을 맘껏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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