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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미러] 이적루머 헤드라인 11.13.17

by EricJ 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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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실린 이적 루머 헤드라인 입니다.

나빌 페키르
리옹 ➡ 아스날
아스날이 메수트 외질의 대체자로 리옹의 미드필더인 나빌 페키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외질과 알렉시스 산체스가 높은 주급 인상을 요구하는 바람에 그들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페키르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둘중 한명의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마테오 다르미안
맨유 ➡ 유벤투스/나폴리/AS로마
3개의 세리에A 클럽들이 맨유의 수비수인 마테오 다르미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다르미안은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벤치멤버로 전락했으며, 세리에A의 거인들인 유벤투스와 나폴리, AS로마가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수소
AC밀란 ➡ 리버풀
리버풀은 필리페 쿠티뉴가 결국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그의 대체자로 리버풀 출신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리버풀은 쿠티뉴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계속해서 거절하고 있지만, 그가 이적한다면 리버풀 출신인 AC밀란의 수소의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3500만 파운드인것으로 알려졌다.


윌프레드 자하
크리스탈 팰리스 ➡ 아스날
아스날이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예상되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대니 잉스
리버풀 ➡ 웨스트햄 (임대)
웨스트햄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의 공격수 대니 잉스의 임대영입을 노릴 예정이다. 잉스는 리버풀에서 출전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 웨스트햄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모예스 감독은 잉스의 영입으로 스쿼드의 보강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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