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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과 스포르팅은 지난 여름 카르발류의 영입을 두고 서로 거짓말을 했다며, 유출된 이메일을 공개하고 SNS를 통해 헐뜯으며 진흙탕 싸움을 계속한바 있다.
하지만 웨스트햄측은 스포르팅측과 화해하고 지난일은 모두 묻어두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카르발류의 이적을 위한 협상을 다시 재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경질되기전 30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된 카르발류의 영입을 원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모예스 감독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의 영입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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