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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한다는것은 선수 자신에게도 더 쉽게 팀에 녹아들수 있다는점에서 좋다. 윌셔는 만약 영입이 가능하다면 꼭 영입하고 싶은 유형의 선수다."라고 영입을 희망한바 있다.
모예스 감독은 또한 에버튼 시절 영입을 추진했었던 윌셔의 동료 아론 램지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나는 (에버튼 감독 시절) 그를 집으로 초대한적이 있다. 부모님도 같이 초대했었던것 같다. 그는 카디프에서부터 왔고, 나는 그를 정말로 영입하고 싶었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다. 우리는 그 당시 최고의 유망주를 영입하려고 노력했었던것이다. 지금 현재 비슷한 일을 다시 하는것도 매우 흥미로운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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