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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이 아스날을 떠날경우 바르셀로나보다 맨유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의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외질과 여전히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외질은 이미 아스날측이 제시한 23.5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주변의 지인들에게 맨유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얘기한것으로 전해졌다.
외질은 30만 파운드가 넘는 주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스쿼드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그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았는것으로 알려졌다.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 무리뉴 감독과 좋은 관계를 맺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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