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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퍼거슨 감독이 영입을 노렸던 루카스 모우라는 이번 겨울 FFP 규정의 조건을 만족시키기위해 선수들을 팔아야 하는 PSG의 방출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중 한명이다.
맨유는 모우라의 영입을 원하긴 하지만 다른 타겟들의 영입을 먼저 추진할것이며, 이번 여름까지 그의 영입을 미룰것으로 보인다.
텔레풋의 보도에 의하면 모우라는 맨유로의 이적을 가장 원하고 있다고 한다. 맨유도 그의 영입을 원하지만 이적에 걸림돌은 맨유는 이번 겨울에 그를 임대로 영입하길 원하고 PSG는 완전히 이적시키길 원한다는것이다.
그는 네이마르의 이적 이후 주전경쟁에서 밀려났고, 킬리앙 음바페까지 합류하면서 그는 완전히 벤치멤버로 전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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