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5월 상반기 이적루머 모음 - 리버풀편

지난 5월 상반기동안 리버풀과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티모 베르너 (RB 라히프치히)
맨유는 라히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영입에 리버풀이 가장 앞서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입 리스트에 그의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익스프레스, 5월 6일)

아스터 프랑크스 (Aster Vranckx) (KV 메헬렌)
맨시티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망주 아스터 프랑크스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의 경쟁에 돌입했다. (데일리 미러, 5월 6일)

밀로트 라시카 (베르더 브레멘)
리버풀이 베르더 브레멘의 공격수인 라시카의 영입에 연결되고 있다. (빌트, 5월 6일)

에두아르도 카마빈가 (렝스)
렝스의 원더키드인 카마빈가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로의 대형 이적설과 관련해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 5월 9일)

부카요 사카 (아스날)
리버풀이 아스날의 유망주 레프트백인 부카요 사카의 영입에 연결되고 있지만, 아스날은 그에 대한 모든 오퍼를 거절할 계획이다. (데일리 미러, 5월 9일)

토마스 파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마스 파티와 리버풀의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스왑딜을 원하고 있다. (더 선, 5월 11일)

킬리앙 음바페 (PSG)
음바페는 최근 클롭 감독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그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것에 대해 매우 우쭐해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미러, 5월 12일)

탕귀 은돔벨레 (토트넘)
리버풀이 은돔벨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토트넘은 그를 파는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인디펜던트, 5월 14일)

탈레스 마그노 (바스코 다 가마)
리버풀은 다음 세대를 이끌 선수주자로 마그노를 점찍었다. (데일리 미러, 5월 16일)

칼리두 쿨리발리 (나폴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쿨리발리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