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상반기동안 아스날과 연결된 선수들입니다.
출처: 스카이스포츠
토마스 파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파티는 아스날 이적을 원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으며, 양팀의 협상이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5월 5일)
다요트 우파메카노 (RB 라히프치히)
라히프치히측은 우파메카노의 영입을 원하는 클럽들에게 그의 영입을 위해선 6000만 유로 이상을 지불해야한다고 통보했다. (블리쳐리포트, 5월 5일)
조지 루이스 (프렘 라비크)
아스날은 얼마전 2주간의 입단테스트를 치른 노르웨이의 유망주 윙어인 조지 루이스의 자유계약 영입에 임박했다. (데일리 미러, 5월 9일)
앙겔로 스틸러 (바이에른 뮌헨)
아스날은 뮌헨의 아카데미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 스틸러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데일리 스타, 5월 6일)
다니 세바요스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임대)
아스날은 현재 임대중인 미드필더 세바요스를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붙잡아두고 싶어하지만, 한시즌 더 그를 임대하는것에는 회의적이다. (엘 콘피덴시알, 5월 12일)
마우로 이카르디 (PSG)
아스날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마우로 이카르디의 스왑딜을 제안받았다. (더 선, 5월 9일)
아드리엥 라비오 (PSG)
라비오는 유벤투스로 이적한지 1년만에 팀을 떠나고 싶은 상황이며, 아스날이 그의 영입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칼쵸메르카토, 5월 14일)
윌리안 (첼시)
윌리안은 최근 아스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미래는 매우 불편한 상황이 됐다. (데일리 스타, 5월 15일)
네토 (바르셀로나)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네토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그들은 매우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것이다. (메트로,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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