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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7월 3일)

by EricJ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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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첼시와 맨시티는 레스터시티의 레프트백 벤 칠웰 (23)의 영입에 실패한다면 에버튼의 레프트백 뤼카 디뉴 (26)로 그들의 관심을 돌릴수 있다. (ESPN)

에버튼과 리버풀, 맨시티, 맨유는 모두 윙어 레온 바일리 (22)의 플레이를 모니터하기 위해 오는 토요일 바이엘 레버쿠젠의 경기를 관전할것이다. (스카이스포츠)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여름 수비진 보강을 위해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29)와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23), 그리고 벤피카의 루벤 디아스 (23)를 노릴것이다. (타임즈)

세비야는 현재 소속팀에서 불안한 입지를 보이고 있는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 (25)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 선)

맨유는 다음 시즌 수비수 에릭 바이 (26)의 임대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라리가의 발렌시아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 (21)은 그가 주전 골키퍼 자리를 영원히 기다리고 있지만은 않을것이라고 클럽에 경고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릴의 골키퍼인 마이크 마이난 (24)과 PSG의 골키퍼 알퐁소 아레올라 (27)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
하지만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마이난을 현재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인 휴고 요리스의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 (더 선)

아스톤 빌라의 팀 셔우드 감독은 잭 그렐리쉬 (24)가 맨유로 이적할것이라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앙헬 고메스 (19)는 해외 이적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맨유와 결별한 이후 아직 뚜렷한 행선지를 정하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레딩의 미드필더 존 스위프트 (25)의 영입을 위해 350만 파운드의 비드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리즈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여름 영입에 실패한 브루노 페르난데스 (25)의 영입을 위해 지오반니 로 셀소 (24)를 내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덴마크의 클럽인 노르드젤란의 수비수인 압둘 무닌 (2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에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윙어인 필립 코스티치 (27)는 인터밀란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는 프랑크푸르트를 떠날수도 있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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