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7월 4일)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1)은 아스날에 계속해서 머물기 위해 3년의 계약과 25만 파운드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ESPN)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것이며, 그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것이다. (inews)

첼시는 비야레알의 센터백인 파우 토레스 (23)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아스날과 바르셀로나, 맨시티, 맨유등과 연결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27)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으며 그가 현재 받고 있는 주급의 3배를 제시할것이다. (아스)

토트넘은 유벤투스가 제시한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23)와 아론 램지 (29)의 스왑딜을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에버튼이 맨시티의 센터백인 존 스톤스 (26)의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2016년 에버튼을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아스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더 선)

라치오가 토트넘의 레프트백인 대니 로즈 (30)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현재 뉴캐슬에서 임대로 활약중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미드필더 매튜 롱스태프 (20)의 뉴캐슬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뉴캐슬과 계약이 만료되며 현재 세리에 A의 우디네세로부터 5년의 계약을 제시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

맨시티의 수비수인 에릭 가르시아 (19)는 5년의 계약연장에 사인할것으로 보이며 현재 받고 있는 주급의 3배를 받게 될것이다. (더 선)

바이에른 뮌헨의 단장인 칼-헤인츠 루메니게는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29)가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그를 팔것이라고 밝혔다. (빌트)

첼시가 윌리안과의 재계약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 (골)

바이엘 레버쿠젠의 레프트백인 웬델은 그의 팀 동료인 카이 하베르츠 (21)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첼시와 맨유의 타겟인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

웨스트브롬은 첼시출신의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 (33)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로부터 방출된 그는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스카이스포츠)

인터밀란이 현재 맨유로부터 임대중인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2000만 유로에 완전히 영입하는것을 고려중이다. (골)

샬케의 미드필더인 웨스톤 맥케니 (21)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 독일)

토트넘이 나폴리의 스트라이커인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26)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유벤투스와의 경쟁에서 승리해야할것이다. (골)

피오렌티나가 AS 로마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인 다니엘레 데 로시 (36)를 차기 감독으로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왓포드와 리즈, 셀틱이 벤피카의 센터백인 브라니미르 칼라이카 (2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