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16일)

by EricJ 2020. 9. 16.
반응형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토트넘이 가레스 베일 (31)의 재영입을 위해 미드필더 델레 알리 (24)를 레알측에 제시할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시오 왈콧 (31)과 알렉스 이워비 (24) 그리고 모이스 킨 (20)에 대한 오퍼들을 듣기 시작할것이다. 그들은 선수단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미러)

 

가봉 스트라이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아스날과 총 5500만 파운드 규모의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타임즈)

 

아스날은 이적시장 마감일 이전에 몇건의 영입을 더 성사시킬 생각이다. 그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 (27)와 리옹의 플레이메이커인 호삼 아우아르 (22)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윙어인 칼럼 허드슨-오도이 (19)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 그들은 첼시측이 그에 대한 오퍼들을 들을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에 사무엘 움티티 (26)와 장 클레어 토디보 (20)를 팔 수 있다면, 맨시티의 수비수인 에릭 가르시아 (19)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 (33)의 영입이 점점 비관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수아레스는 유벤투스 이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이탈리아 여권을 취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골)

 

첼시가 렌의 골키퍼 에두아르드 멘디 (28)의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 (데일리 스타)

 

인터 밀란은 첼시의 풀백 에메르송 팔비에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웨스트햄이 그의 임대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인디펜던트)

 

AS로마는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영입을 위한 맨유와의 협상이 결렬되어 매우 당혹스러워 하고 있으며, 그들은 차선책으로 급하게 선회할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의 영입을 위해 접근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차단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300만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이 추가된 정도면 충분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스날은 그의 몸값으로 1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반응형

댓글